본문 바로가기

게임

모동숲] 5주차

*바닐라 플레이

*28~34일차 / 200420~200426 까지

 

캠핑장 두 번째 손님

그러고보니 성숙 주민이 없구나. 하지만 말투때문에 패스

 

싫어..

 

좀 심심한 친절단활 대화

 

노우

 

부옥이도 처음 만났다

 

집 풀업 완료

 

그리고 바로 창고행이 된 지하실

양심적으로 창고 늘리는 단계는 만들어라 좀

 

친절이 아닌 너드 성격 아닐까

 

-꼰-

 

울타리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

 

여욱이가 처음으로 방문했다

 

평범이요?

 

말넘심;

 

간만에 마을이 발전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

 

소소하게 좋았던 이벤트

 

이 주는 마미가 활발하게 돌아다녔군

 

자니..?

 

새주민들 노래부를 때 부리가 너무 귀엽다

 

와글와글 모여서 버스킹도 듣고

 

시-원

 

또 자니..?

 

너굴상점도 이어서 업그레이드!

 

희귀한 가구는 그래서 언제 가져 오는데요

 

진품 둘이었는데 더 희귀해보이는 거로 고름

 

음머인증

 

먹보 둘이 뭐야 너무 귀엽다고

 

섬 개조 진행도로 마무리

 

 

'게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인생 과몰입 게임  (0) 2024.05.28
모동숲] 4주차  (0) 2020.11.07
Spiritfarer  (0) 2020.11.02
모동숲] 3주차  (0) 2020.04.12
모동숲] 2주차  (0) 2020.04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