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바닐라 플레이
*28~34일차 / 200420~200426 까지
캠핑장 두 번째 손님
그러고보니 성숙 주민이 없구나. 하지만 말투때문에 패스
싫어..
좀 심심한 친절단활 대화
노우
부옥이도 처음 만났다
집 풀업 완료
그리고 바로 창고행이 된 지하실
양심적으로 창고 늘리는 단계는 만들어라 좀
친절이 아닌 너드 성격 아닐까
-꼰-
울타리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
여욱이가 처음으로 방문했다
평범이요?
말넘심;
간만에 마을이 발전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
소소하게 좋았던 이벤트
이 주는 마미가 활발하게 돌아다녔군
자니..?
새주민들 노래부를 때 부리가 너무 귀엽다
와글와글 모여서 버스킹도 듣고
시-원
또 자니..?
너굴상점도 이어서 업그레이드!
희귀한 가구는 그래서 언제 가져 오는데요
진품 둘이었는데 더 희귀해보이는 거로 고름
음머인증
먹보 둘이 뭐야 너무 귀엽다고
섬 개조 진행도로 마무리